안녕하세요. 오늘은 OTT 뜻과 OTT종류와 OTT 글로벌순위 국내순위까지 싹 다 정리해볼건데요.
여러분은 어떤 OTT를 가장 선호하시나요? 저는 최근에 쿠팡플레이를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아이들 컨텐츠가
생각보다 잘 되어있기 때문인데요.
지금은 디지털 미디어가 발달하여 TV 말고도 여러가지 TV 시리즈,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디지털 영상을 제공하는 것을 OTT(Over The TOP)라고 해요.
예전에는 방송사를 사용해서만 미디어에 접근할 수 있었다고 하지만 OTT는 간단하게 접근 가능한 범용 인터넷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청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OTT 뜻
OTT 뜻은 over the top의 앞글자만 따온 단어지만 단어 그대로 의미를 먹으면 해석이 어려울 수 있고요. 간단하게 말해 인터넷망으로 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청하는데 방송,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OTT에 기록된 미디어라면 어느 것이라도 아무때나 시청할 수 있고요.
Over the Top(OTT)은 "셋톱박스(Top)을 넘어"라는 뜻이에요. 셋톱박스는 텔레비전이 직접 수신 할 수없는 것을 외부의 신호를 잡아 주고 영상을 재생시킬 수 있게 하도록 도와 주는 장치를 말하는데요. OTT 뜻 이제는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겠죠?
그러니까 위성방송이나 케이블등 자체 세톱박스가 있어야 영상 시청이할 수 있는데 ott는 하나만을 고집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pc컴퓨터 게임기 등 여러가지 기기 어떠한 것이라도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라고 보면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사용자가 원할때 언제 어디서 어떤것이라도 영상 시청이 가능하여서 코로나 펜데믹 이루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특정 방송을 보기 위해 필요한 셋톱박스가 필요없는 상태 즉 인터넷이 정보유통의 자유로움을 주듯 OTT 역시 다른 장치가 더 이상 필요 없는 오직 인터넷과 단말기만 있다라고 한다면 동영상을 시청 가능한 기술력을 뜻한다고 볼 수 있고요.
OTT의 성장은 코로나 후에 어마어마한 성장세를 이루었죠. 코로나19로 인하여서 외출을 자제하는 사람에게 OTT는 그저 빛이었죠. 아주 간단한 가입과 월 구독료를 지불하면 편한 집에서 발 쭉뻗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충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각 OTT별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 및 방영하며 서로 경쟁함으로써 시청자들은 퀄리티 있는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었죠. 하지만 이게 장점이자 곧 단점이 되어버렸어요.
오리지널 시리즈로 인해 콘텐츠들이 산재하여 버려 우리가 여러 즐기는 프로그램이 OTT별로 다르고, 한 개의 OTT 플랫폼이 아닌 여러 OTT 플랫폼을 가입해야 할 이러한 프로그램을 모두 볼 수 있는 단점이 발생해버렸어요.국내에서도 많은 종류의 OTT 업체들이 나타나게 됐으며,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면서 국내 OTT 업체들이 사라지거나 합병되면서 업계가 재편되고 있어요.
아래는 2022년 년 1분기~3분기 기준 OTT 점유율인데요, 시장의 1/3 이상을 넷플릭스가 독점하고 있는데요, 그 뒤를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디즈니플러스 등이 따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OTT 서비스 종류
각종 OTT 서비스들이 출시되면서 어떠한 것을 선정해서 시청하느냐 하는 고민이 되는데요. 대표적으로 OTT 서비스 몇 가지를 소개해드릴도록 할게요.
넷플릭스
미국 OTT시장 1위 넷플릭스를 빼놓을 수 없죠. 유료 OTT 시장의 선두 자라고 할 수 있고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많은 구독자가 이용 중인 OTT 서비스로 타 OTT 서비스들이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고 있겠지만 그래도 넷플릭스를 빼고는 OTT 서비스를 논할 수 없을 것같아요.
쿠팡 플레이
다른 OTT 서비스와는 달리 아마존 프라임처럼 쿠팡 회원에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쿠팡 와우 회원가입 시 제공되는 OTT 서비스라고 합니다. 예상보다 많은 키즈 콘텐츠가 담겨 있어 부모님은 쿠팡에서 쇼핑하고 유아들은 쿠팡 플레이에서 키즈 콘텐츠를 관람할 정도로
완전 추천인데요.이 말고도 왓챠, 유튜브, 시즌 등 많은 종류의 OTT 서비스들이 있어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넷플릭스 다음으로 미국에서 인기가 높은 OTT 서비스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아마존 쇼핑몰 회원들을 위해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아마존 프라임 회원으로 가입하면 무상으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프라임비디오를 이용하려면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 아닌 프라임 비디오 사이트로 접속하여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에 가입하면 되기도 합니다.
티빙
티빙 역시 국내 OTT 서비스 대표주자라고 합니다. CJ ENM와 JTBC 콘텐츠 중심의 OTT 서비스라고 합니다. 요새 지구 오락실, 환승 연애, 스맨파 등의 다시 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기가 높은 OTT 서비스 중 1개에요.
디즈니 플러스
단시간에 많은 회원을 가입시킨 디즈니 마블 덕후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되는 OTT 서비스이라고 합니다. 엄청 빠르게 점유율이 상승 중이죠?
이미 디즈니가 만든 수많은 콘텐츠를 소장하고으며 타사 OTT 서비스에서 제공하던 자사의 컨텐스를 모두 종료하며 디즈니만의 볼거리가 방대하여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시청하면 더욱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저도 너무 잘 이용하고 있어요.
마블, 디즈니 애니메이션, 픽사 등 여러 작품들이 디즈니 플러스 OTT에 들어 있어요.
웨이브
국내 OTT 서비스의 대표주자로 국내 드라마와 예능 위주의 콘텐츠가 있다고 합니다. 지상파 3사와 SKT의 합작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이 가능한데요.
글로벌 OTT 순위
넷플릭스가 45.2%로 대개 절반에 가까운 점유율로 변함없이 1위이라고 합니다 그 뒤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11.4%),
디즈니플러스(8.8%), HBO맥스(6.7%), 애플TV플러스(6.0%) 순으로 지속하고 있어요.
파라마운트의 OTT서비스 파라마운트 플러스는 이제 글로벌 진출 예정있어 말할 것도 없이 점유율은 낮을 수밖에 없고
나머지 12.4%는 세계 각 지역의 OTT일거라 생각되는데요.
해외 OTT중 국내 진출 예고한 서비스는 파라마운트 플러스, HBO 맥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등이 눈여겨 볼 서비스라고 합니다.
국내 OTT 순위
2021년 지난년도 국내 OTT 시장 점유율을 관찰해보면 넷플릭스가 47%로 부동의 1위를 지켰어요.
다음으로 SKT의 웨이브가 19% 2위이고 CJENM 계열인 티빙이 14%, 시즌 8%, 왓챠 6% 등의 순으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20년말에 서비스를 착수하여 점유율이 미약하던 쿠팡플레이가 지난년도 후반부 부터 22년을 지나면서 굉장한 점유율 상승폭을 뽐내고 있어요.
OTT 유형
OTT에는 여러 유형이 있고요.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애플TV, 디즈니플러스, 쿠팡플레이, 라프텔, 시리즈온, 시즌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 말고도 많은 OTT 플랫폼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 기업의 OTT도 있겠으나 미국, 일본, 중국에도 OTT 플랫폼이 많답니다. 플랫폼이 많은 이유는 OTT가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에요.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도 있겠으나 일이나 다른 일로 제 시간에 시청할 수 없는 사람들은 OTT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 등 인터넷에 연결되어져 있는 디지털 기기의 제공으로 많은 사람들이 문명의 혜택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한 모든 종류의 콘텐츠에 간단히 액세스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편리한 세상이 아닐 수 없는데요. 누워서도 내가 원하는 그 무엇이든 다 시청할 수 있다니 너무 꿈 같은 일이죠.
OTT가 라디오 프로그램을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면 멜론이나 지니뮤직은 음악 플랫폼, 밀리의 도서관은 책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밀리의 서재 몇년째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육아하느라 바쁠때는
책 읽을 시간이 없는데 오디오북을 통해서 독서를 할 수 있다는게 너무 큰 강점으로 다가오더라구요.
OTT는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한 약간의 수수료가 필요하는데요. 한달에 1만원 정도만 내면 원하는 서비스를 충족할 수 있으므로 부담이 없답니다. 또한 다른 옵션은 한 달 동안 가입한 후에 보고싶은걸 다 보고나서 구독을 취소하는 것이에요.
OTT가 방송 프로그램 즉, 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면 멜론이나 지니 뮤직은 음악을, 밀리의 서재는 책을 경험할 수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OTT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데에 약간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매달 결제하는 방법으로 만 원 정도면 원하는 서비스를 충족할 수 있으므로 부담되는 비용은 아닌데요. 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을 때 한 달만 들어가고 해지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OTT 뜻과 OTT 종류 그리고 글로벌순위 국내순위까지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부담되지 않는 금액에 내가 보고 싶은 것을 원할 때 볼 수 있는 것이 OTT의 최고로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쿠팡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쿠팡플레이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무료로 시청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을 안할 이유가 없어요.
여러분께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시간에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올게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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